척추측만증 진단내리는 법
오늘 뉴스를 보고있는데 척추측만증에관해 알려주었는데요 김연아 선수도 강도높은 훈련으로 인해 척추의 상태가 좋지않다네요 최근들어서 청소년들이 척추측만증이 와있어서 힘들어하고있다고해요~ 척추의 사진도 보여주던데 휘어짐이 심한 청소년들도 보였어요 제가봐도 휘어진걸 알겠더군요
척추측만증이란 척추를 보았을때 틀어져있는것을 말한다고해요 여러가지원인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 이유는 모른다고하더라구요
증상역시 나타나지않는다고하는데요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요통이 있다는 말을 한다네요 인터뷰에 나온 한 학생은 소화가 잘안돼 힘들었다구~ 극단적으로 휘었다면 폐활량감소가 나타나기도한다고해요
척추측만증은 육안으로 봤을때 어깨의 양 높이가 다른때에나 등이 튀어나와있는경우 진단을 내릴수 있다고하구요 90도 등을 구부리게한 담에 한번 보시면 정확하게 알수있다고해요 이 방법으로 보시면 일반인들도 확인이 가능하다고하더라구요
일단 척추측만증이란 진단을 받으면 조기 치료가 중요해요 보조기를 찰수도 있는데요 척추가 유연한 상태를 유지하고있어 어렵지않게 교정이 가능하고 성장이 적어도 2년 이상 남아 있을경우 효과가 좋다고해요 운동을통해 척추쪽의 힘을 기르는것또한 좋은방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