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교환문제
요즘 해외에서 여라가지 물건들 직구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국내 정식수입 물품과 다르게 가격도 저렴한편 인지라 직구족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죠 그럼에도 막상 가격만 저렴하다고 생각없이 곧바로 해외직구로 지르다 보면 피해가 커질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해외직구는 우리나라 소비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관계때문에 막상 물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배송사고가 터져도 하소연하기가 불가능하죠 그리고 수입금지물품을 정식 허가신고 안하고 직구를 진행할경우 훗날 세관에 적발되어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물건을 압수당할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스마트폰과 같은 각종 가전제품을 해외직구로 들여오시는 분들이 아주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같은 물건을 들여올때는 반드시 정식수입이 가능한지 미리 파악하셔야 합니다 전자제품은 우선적으로 나라들 마다 사용하는 전압 크기나 주파수도 차이나기 때문에 실제 구입하더라도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생길수가 있는데요
그외에도 식품류의 경우 식약청에서 정식 수입을 금지한 물건들도 압류대상에 속한답니다 또한 일인당 물품총 구매액수가 정해진 한도를 이상이 될 경우 납부해야할 관세 및 부가세가 존재하죠 이같은 사항들도 무조건 사전에 알아본후 구매해야 하죠
국내 구입에 반해 가격면에서 많은 이득이 있는 해외직구지만 이런 점들을 면밀히 따져보고 결정해야지 차후 피해가 없어요 그런데 해외직구한 물건이 반품이나 교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추가적으로 배송비를 자기가 모두다 부담하고 시간도 굉장히 벌어지는 단점이 생깁니다
우선적으로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지라 엄청난 애로사항들이 있음 알면 득이 되는데 모르면 해가 되는 해외직구 꼼꼼히 알아보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