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로 2km를 보고나서

시실로 2km를 보고나서 보는글은 엄청 재밌는 시실로 2km입니다 수백억 이나하는 다이아를 도둑질해 도망간 석태는 교통사고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시실리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마을사람들이 엄청나게 반겨 석태는 결국에 그곳에서 하루만 지내려고하죠

그런데 그만 다이아몬드를 확인하려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어이없이 낙상해 사망할뻔한 석태를 보고있는 주민은 석태를 사망한걸로 느끼고 오해를 살것같아 석태를묻는쪽으로 확정짓습니다 배신자 석태를 반죽이러 지구를 뒤져서라도 석태와 다이아를 다 사수한다는맘으로 석태를 쫒던 양이는 휴대전화의 위치를 추적하여서 시실리에 도착하는 일당이죠

없다는 사람들과 엄청 냉랭한 분위기에 그곳을 가려했던양이는 석태양말하나를 발견하는 양이이고 석태가 여기있다고 무조건 생각하지요 다이아몬드를 알게된 마을사람들은 석태에대해 거짓말을내뿜고 석태가 있음을 확신하게 된 양이는 완전 늘러붙죠 완전무기로 무장한 농기구 액션까지 선보이며 본성을 나타내는 그들이죠 귀신보다 더 무서운 마을 주민들과 양이와 전투는 시작이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