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매력속으로

써니의 매력속으로

이번에 리뷰를쓴 영화는 써니라는 아주 재밌는영환데요 써니라는 영화는 시골 구석에서 전학을오는 나미로부터 영화의 스타트를 끊습니다 그는 학교를 처음 맛본날부터 날라리들의 희생양이됩니다 사투리를 쓰는게 웃겨서인데요

이때 노는무리중 리더로 여겨지는 춘화가 그녀를 보살펴줍니다 그리고 그녀들의 써클과 같이 들어가 학교생활과 바깥생활을 같이 쏘다닙니다

옆동네 경쟁불량서클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나미는 할머니께 전수받은 욕을 하여서 소녀시대를 탈탈터는 대활약을합니다

일곱명의아이들은 써니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학교축제 공연연습을 하던중 불의의 사고로 멤버들이 각각 흩어지죠

25년 뒤로가서 정말 좋은 남편과 고운 딸을 키우는 나미는 아직뭔가 부족하다는 자기삶을 흐느끼며 어느날 학창시절 춘화와 만난그녀는 다른멤버들을 찾아나서며 가정에만 충실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을 찾으며 그옛날을 기억하면서 아주좋았던 그때그시절을 떠올리게되는겁니다

강형철감독의 아주 대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람들에게 아주참신한 영화라고 좋은 말들을 듣고있는데요 특히 여성층의 관객들이 많은 이유가있다고합니다 추억을 재미나게 돌이켜보는시간이었고 다신 느낄 수 없는 감동이었다는데요 봐도 후회는없겠죠?